문화체육관광부

당신의 일상이 된 박물관, 그 뒤에 숨겨진 ‘사람들’의 고민│국립중앙박물관 <20년의 이야기, 유물과 사람>

국립중앙박물관 용산 개관 20주년을 맞아 지난 10월 22일부터 오는 12월 28일까지 전시 <20년의 이야기, 유물과 사람>이 열리고 있습니다. 이번 전시는 지난 20년 동안 전시 기획과 조사 연구를 통해 깊이를 더해 온 대표 유물 20점, 그리고 그 과정에 함께 해 온 ‘박물관 사람들’의 이야기를 함께 보여줍니다. 반가사유상, 달항아리처럼 많은 사랑을 받는 유물은 물론, 박물관 사람들의 손길과 시간이 깃든 소중한 유물들도 함께 선보이고 있습니다. 함께 제공된 정보무늬(QR코드)를 스캔하면 모바일 누리집에 접속할 수 있는데요. 여기에서 스무 점의 유물이 전시된 위치를 확인한 뒤 각 전시실을 찾아가면, 오디오 등 다양한 방식으로....... <img src="https://blogthumb.pstatic.net/MjAyNTEyMTBfMTQx/MDAxNzY1MzMyMjc4ODIw.ykR_J-wgZ2Z5xrYmzpdWlqhvmdStQEWJbJK9XlGBcPgg.nmTtIqOP77e5LYtxjGWuGBA-uGLj7hwlBfDtg22Weagg.PNG/12%BF%F9_2%C2%F7_%BA%ED%B7%CE%B1%D7_%BD%E6%B3%D7%C0%CF_%C1%A4%BC%AD%BF%B5.png?type=s3" />